26 August 2006

오늘 한 일 6

8월 25일 금요일
  • 내 이름은 김삼순 16회
  • 소울메이트 1~2회
적지 못할 것들도 많이 했다. 졸업식날 꽃집 찾아 돌아다닌거, 사진몇방 찍어준거, 밥안얻어먹고 유유히 걸어나온거(대단한 발전이다. 생색내기 좋아하는 내가), 동네 지도 얻으러 동사무소랑 구청 찾아간거, 동대문 문구골목 구석구석 살피고 돌아다닌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 이 죽일놈의 드라마인생. 김삼순 역시 다시봐도 훌룡한 드라마다. 드라마 디비디를 사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제서야 보게되는 소울메이트 꽤 재밌다. 방학이 저물어간다.

5 Comments:

At 11/02/2007 8:12 PM, Anonymous Anonymous said...

pwLux9 The best blog you have!

 
At 11/03/2007 2:55 AM, Anonymous Anonymous said...

PgCm3L Wonderful blog.

 
At 11/03/2007 3:44 AM, Anonymous Anonymous said...

actually, that's brilliant. Thank you. I'm going to pass that on to a couple of people.

 
At 11/03/2007 4:29 AM, Anonymous Anonymous said...

Thanks to author.

 
At 11/03/2007 5:37 AM, Anonymous Anonymous said...

Hello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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