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화요일, 개강하기 전까지는 적어야겠다.
- 영문번역(지문 15개)
- 내이름은 김삼순 13화
- 학자금 대출
- 기사시험접수
- 수강정정
- 영화 신데렐라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서 방학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말을 했는데 공감 100% 얻어냈다. 도서관에서 자리에 앉아있던 한시간 반 동안 어제 하루종일 앉아있는 만큼의 양을 공부했다. 기분 뿌듯, 게다가 학자금 대출도 끝나서 사회진출 하기도 전에 천만원대의 빚쟁이가 되었고 책한번 펴본적 없는데 2주 앞에 있는 기사시험을 접수했으며 공짜표를 얻어서 재수없는 영화 신데렐라를 봤다. 어떻게 그렇게 재수없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정말 뛰어난 재능이 아닐 수 없다. 한가지 놀라운 점이 있다면 등장인물 모두(..는 아니고)가 여자 아니면 귀신.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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