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July 2006

돌이킬 수 없음

젖은신발을 적다가 특별히 끝맺을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아무런 생각없이 비피해입은사람들을 써버렸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고 티비나 뉴스에서 눈여겨 보지도 않던 사람들을 글 마무리어색하다고 끼워넣다니 참... 어색한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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